우리는 사용자가 피부에 고민을 느끼는 순간부터 피부과에서의 진료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기지 않는 하나의 흐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.
이 여정 곳곳에 존재하는 사각지대를 줄여, 더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피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.
더마트릭스가 집중하는 문제는 두 가지입니다. ⬇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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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, 나에게 맞는 피부 치료와 의사를 찾기 어려운 문제입니다.
지금의 피부과 플랫폼은 ‘어디가 더 싼지’, ‘어떤 시술이 잘 팔리는지’로 공장형 병원을 줄세웁니다.
사람들은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싶어 플랫폼에 들어가지만, 정작 그 과정에서 이 치료가 나에게 맞는지, 어떤 의사가 어떤 생각으로 진료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.
그래서 피부 진료는 어느새 ‘진료’가 아니라 ‘시술을 쇼핑’하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.
우리는 이를 정보와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.
우리는 의사가 직접 쓴 글과 설명을 통해 환자가 의사의 전문성과 진료 철학을 이해하고,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이해하고 잘 맞는 의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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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2️⃣
둘째, 피부 진료의 핵심 데이터가 제대로 다뤄지지 않는 문제입니다.
피부과 진료에서 모든 판단의 출발점은 피부 임상 사진입니다.
하지만 이 중요한 데이터가 병원 안에서도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고, 환자에게는 거의 공유되지도 않습니다. 사진은 찍히지만 남지 않고, 기록은 축적되지 않습니다.
우리는 피부 임상 사진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진료에 실제로 활용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.
환자 역시 자신의 피부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유받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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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 진료가 가격이 아니라 신뢰를 기준으로 선택되고, 감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를 꿈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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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마트릭스는 2025년 6월 시작된 피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입니다 🚀 초기 제품은 서울아산병원에서 도입되어 수년간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며 검증을 거쳤습니다.
저희는 기술과 AI를 중시하는 딥테크 팀이지만, 동시에 피부 진료에는 기술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신뢰와 사람 간의 맥락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. 그래서 저희는 기술적 정밀함과 콘텐츠를 통한 인간적인 소통을 함께 추구합니다.
초기 팀임에도 불구하고 〈2025 도전! K-스타트업〉에서 7,377개 팀 중 TOP 3에 올라 최우수상(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)을 수상했고
2026년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.
더마트릭스는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는 팀입니다. 정답을 정해두기보다, 함께 실험하고 검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자 합니다.
이 여정을 함께할 팀원을 찾습니다!